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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ANCHESTER KOREAN SCHOOL

학교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맨체스터 한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학교는 잉글랜드 북부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한국 정부와 영국 교육부에서 승인하고 지원하는 비영리 학교로서 재외 동포 자녀들과 한국인의 뿌리를 둔 다문화 자녀들에게 한글, 한국어, 한국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입니다.

 

맨체스터 한글학교는 주말 학교로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어와 한글 수준에 따라 훈민정음반, 무궁화반, 햇님반, 씨앗반 네개 반으로 나뉘어 반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 6세부터 한글학교 입학이 가능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효율적 방안으로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학교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람직한 한글 교육의 장을 열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맨체스터 한글학교 교장



교육 철학 Philosophy

저희 학교의 교육 목적은 한국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디아스포라 코리안으로 자라는 우리 자녀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 역사활동 등을 가르침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진 지혜롭고 모범적인 세계 시민이 되어,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At Manchester Korean School we believe in encouraging our children to develop and express their Korean language in order to help them grow socially and gain confidence participating in the wider Korean community.

Introduction

The supplementary school supports the language needs of Korean-speaking children aged 6 to 17. School is every Saturday morning from 9.30am to 12.30pm. Holidays are concurrent with Greater Manchester school terms.

Teachers are accredited native Korean speakers who are CRB checked. The school i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South Korea (through the South Korean Embassy in London) and works in partnership with Manchester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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